한국에서의 받아쓰기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 때 받아쓰기를 한다. 

한글을 때면서 받침의 철자를 정확하게 익히기 위해서다. 같은 발음이라도 받침이 다른 경우가 많다. 모음도 마찬가지다. 외국인에게 있어서 ‘받아쓰기’는 무엇을 위함일까? 대부분 듣기 위해 받아쓰기를 한다. 


한국에서의 받아쓰기는 레벨에 따라 문제의 난위도가 다르다. 짧은 단어를 시작으로 하나의 긴 문장까지 받아쓰기 시험을 본다. 띄어쓰기, 맞춤법을 위한 공부이다. 3학년이 되면 맞춤법은 거의 외울 수 있게 된다. 

つづきは

聞き取りが上手くなるためにはどうすればい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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